33부동산공인중개사사무소 BI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33부동산공인중개사사무소의 브랜딩을 진행했습니다.
당장 눈에 보이는 돈을 좇는것이 아니라 진심을 다해 좋은 물건을 연결해온것이
성장의 비밀이라는 창업주 인터뷰를 바탕으로 브랜드 스토리를 엮고
‘사람과 사람이 사는 공간을 중히 여기는일, 부동산’ 이라는 한줄의 슬로건을 제안했습니다.
부동산중개업의 성격과 ’33’의 명칭을 함께 어필할 수 있는 BI를 개발해
봉투, 파일 커버, 레터지 등의 각종 서지류와 기념품 등에 적용했습니다.
2023
PM 장유진 / 디자인 이중민, 장유진